정점식 원내대표는 2026. 6. 30.(화) 11:00,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57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점식 원내대표>
1969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의 창립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먼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신부경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차세대 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계신 전국 5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함께해 주신 남인순 국회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변화의 발판을 다져온 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노력 덕분에 지난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 비율이 33.1%를 기록하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
다만 신부경 중앙회장님과 남인순 국회부의장님께서 안타까워하신 국회 내 여성의원 30% 달성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지만, 우리당의 두 분 여성 의원님인 서명옥 의원님과 이인선 의원님께서 정말 우리당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당의 경우에는 다음 23대 총선에서는 공천 30%가 아니라, 당선자 비율이 30%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성평등 세대 공감, 모두의 참여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우리 정치가 걸어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양성평등과 세대 공감은 서로를 이해하고, 사회적 참여를 함께 넓혀갈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오늘 기념식이 양성평등과 세대 공감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저희들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 다시 한번 창립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