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끔찍한 '배재고 혐오범죄'의 배후는 내란본당 국민의힘! 지금 즉각 근절해야 한다!
보도일
2026. 7. 1.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6년 7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차마 있을 수 없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고교야구대회 배재고의 노골적인 '반사회적·반인권적 혐오범죄'에 대하여, 홍석준 국민의힘 전 의원이 시사방송에 나가 '스포츠에서의 통상적인 야유'라며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당사자들은 물론 우리 국민 모두에게 씼을 수 없는 충격과 분노를 안긴 이 혐오범죄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란본당 국민의힘이 끊임없이 옹호하고 부추기고 선동하기 때문입니다.
장동혁 대표부터가 가장 앞장에 서지 않았습니까? 헌법에 명시된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한 '스타벅스 혐오범죄'에 대하여 장동혁 대표가 들었던 피켓이 바로 '커피 한 잔의 자유'였습니다. 사실상 '혐오범죄 무한반복의 자유'에 다름 아니었고, 이는 끝내 배재고에까지 이어졌습니다.
지금 단죄하고 끊어내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어디선가 계속하여 자행될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부터의 공식 사과, 홍석준 전 의원에 대한 징계가 즉각 시행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아울러, 더 단호하고 단단하게 혐오범죄에 맞서기 위해서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모두가 입모아 주장하는 '범정부적 특단의 대책'의 출발점이야말로 바로 차별금지법 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