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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리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환영

    • 보도일
      2026. 7. 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성범 국회의원
천지동 ‘지역특화재생’ 선정에 이어 성산리 ‘우리동네살리기’ 도 선정 쾌거
2030년까지 총 93억 원 투입... 노후 주거지 및 보행환경 개선
세대 통합 거점 마련 및 건강마을 조성으로 활력 넘치는 성산 기대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가 ‘우리동네살리기’유형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소규모 주거 밀집 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성산읍 성산리 일원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93억 원(국비 46.2억 원, 도비 45.5억 원 등)이 투입된다. 주요사업으로는 노후주택 119가구 집수리 및 골목길 정비, 보행환경 개선, 구)마을회관을 활용한 세대 통합 거점 조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성산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해맑은 건강마을’을 조성하고, 고용 창출 및 지역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한 경제적·사회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범 의원은 “마을의 변화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성산리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정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세대 간 교류가 활발해지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성산리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9일 도시재생 공모에 먼저 선정된 서귀포시 천지동에도 총 320억 원이 투입돼 런케이션 등 체류형 힐링 인프라가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