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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역사를 정치에 이용한' 국힘의 유체이탈식 '배재고' 논평! 사죄와 반성이 먼저다!

    • 보도일
      2026. 7. 5.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내란본당 국민의힘에서 '배재고 사태' 관련하여 논평을 내고 "역사를 정치에 이용한 어른들의 책임은 외면한 채 학생의 미래를 끊는 징계는 교육이 아니다"라고 나섰습니다. 
 
천연덕스러움과 파렴치함을 넘어 완벽한 유체이탈식 논평입니다. 
지금껏 '역사를 정치에 이용한' 그 장본인이야말로 바로 내란본당 국민의힘 아닙니까? '스타벅스 혐오범죄'에 장동혁 대표가 들었던 '커피 한 잔의 자유'라는 피켓이 대표적입니다. 
그간 국민의힘에서 끊임없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부정하고 조롱하고 능멸했던 데로부터, 우리 소중한 역사가 '진영 논리와 갈등의 도구'가 되어왔던 것 아닙니까! 
 
'정치권부터 스스로를 돌아보고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함인경 대변인의 논평에 단 일말의 진심이라도 담겨 있다면,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대국민 사과와 반성이 먼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통상적인 야유, 표현의 자유'라는 궤변을 일삼는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부터가 바로 '정치의 책임, 어른들의 책임'의 첫 출발점이라는 것을 분명히 경고해둡니다. 
 
역사를 정치에 이용해왔던 국민의힘, 혐오범죄를 끊임없이 옹호하고 부추기고 선동해왔던 국민의힘의 맹성을, 사죄와 반성을 거듭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7월 5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