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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 백브리핑 전문

    • 보도일
      2026. 7. 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신장식 국회의원
<신장식 의원, 조국혁신당 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 백브리핑 전문>

Q. 자강을 기본으로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통합 문제를 비롯해서 민주당과의 관계는 대표가 되신다면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이신지
A. 자강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기준이 있죠. 소위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내란 동조 세력들과 맞서기 위한 연대의 전선은 숨 쉬듯 해나갈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2028년, 2030년을 생각을 한다면 소위 연대의 룰을 제도화하고 연대한다라고 하는 원팀 정신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연대를 제도화한다라고 하는 점에 있어서는 이미 원탁회의와 광장시민연대가 함께 합의했던 결선투표제라고 하는 제도적 대안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때 합의했던 교섭단체 요건 완화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하나 더 제안을 한다면, 오픈프라이머리를 제도화하도록 정당법과 선거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즉, 오픈 프라이머리는 1차 투표 전 단일화라면 결선투표제는 1차 투표 후 단일화가 되는 것입니다. 형식상 그렇게 제도적 대안을 마련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소위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극단적 극단주의 세력 그리고 내란 동조 세력과 맞서는 광범한 연대 전선을 만들어야 된다라는 원팀 정신을 복원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합당은 조국혁신당이 선택할 문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Q. 평택 선거에서 조국 전 대표가 내상을 있기는 하셨는데 조국 전 대표를 넘어서 당의 브랜드를 어떻게 세워야 하실지
A. 제 개인의 계획뿐만 아니라 당 전체가 토론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국 전 대표는 여전히 조국혁신당의 가장 강력한 전략자산입니다. 그 전략 자산이 전략자산답게 국민의 삶을 더 나아가게 하고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5기 민주 개혁 정부의 이어 달리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 전략자산을 가꾸고 그 전략자산이 국민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 또한 조국혁신당의 하나의 몫이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제가 당 대표가 된다면 곧바로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 당헌당규 위원회 그리고 비전 랩을 설치해서 당의 비전을 합의하고 공감하고 설득해 나가고 당의 중심을 더 구심력을 세우는 작업을 곧바로 착수할 것입니다.
그리고 출마선언문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조국혁신당의 쓸모를 인식시켜 드리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중도 실용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시간이고 성공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정권의 성공은 실용만으로 가능하지 않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칙이 없는 실용은 질 낮은 장사치의 얕은 속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원칙, 선명한 개혁이라는 원칙을 지키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조국혁신당의 쓸모는 선명한 개혁이라고 하는 원칙, 광장의 초심이라고 하는 원칙의 기둥을 단단히 만들고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칙과 실용이라는 두 기둥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제5기 민주개혁정부로 나아가는 이어달리기를 할 수 있는 튼튼한 원동력이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쓸모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원칙의 기둥을 단단히 세우는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Q. 지난 총선 때는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혁신당 이런 식으로 했는데 앞으로의 총선은 어떻게 준비하실지
A. 비전 랩에서 더욱 더 구체적으로 총선 전략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자강을 기본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소위 민주 진보 진영이 배워야 될 가장 큰 교훈 그리고 우리 유권자들이 이미 집단적으로 경험한 교훈은 분열은 필패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연대를 숨 쉬듯 연대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UFC 게임장으로 모든 선거구를 만들 것인지 오히려 저는 민주당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 진보 진영에게 총선 지역구 선거를 전부 다 UFC 게임장으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연대라고 하는 원팀 정신과 제도적 대안을 만들 것이냐 지혜를 모아야 되는 시점이고 UFC 게임장으로 모든 지역구 선거구를 만들어서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부정하고 있는 극단주의 세력과 내란 동조 세력들을 제도 정치권에서 밀어내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라는 점을 우리가 교훈으로 남겨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Q. 최근에 이제 당명 변경과 관련한 얘기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출마 후보자로서 어떻게 보고 계신지
A. 간판 바꾸는 거는 우리가 변했어요라고 눈속임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간판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간판을 바꾸는 일은요, 식당에서도 간판 하나 바꿀 때 새로운 메뉴가 추가돼야 되고요. 서비스 방식, 인테리어,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바뀐 결과로써 간판을 바꿔야 되는 것이지 우리 변했어요라고 쉽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간판부터 바꾸고 보자 이런 일은 저는 순서가 뒤바뀐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조국혁신당의 단단하고 선명한 노선과 정치 활동 방식 그리고 새로운 상품들을 국민들께 선보이는 것을 준비하면서 함께 검토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Q. 지금까지 당 대표 권한대행 맡고 계셨는데 그러면 당직은 어떻게 하시는지
A. 당헌 당규상 직무정지됩니다. 등록과 동시에 직무정지입니다. 그래서 오늘 기자회견 후 등록을 하고 나면 이제 국회의원 신장식과 후보 신장식만 남습니다.

Q. 그러면 정춘생 최고위원님이 권한대행 하시는 건가요?
A. 11시 반경에 서왕진 전국당원대회 준비위원장님께서 기자간담회를 따로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서 말씀 들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후보 입장이라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한 바는 있는데 그쪽에서 공식적인 말씀을 듣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단단하고 선명하게, 원칙의 기둥을 튼튼히 세워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제5기 민주개혁정부의 이어달리기를 위해서 조국혁신당이 쓸모를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