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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제4기 동시당직선거 본격 돌입… 이성수·김종훈 당대표 경선 ‘2파전’

    • 보도일
      2026. 7. 6.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진보당, 제4기 동시당직선거 본격 돌입… 이성수·김종훈 당대표 경선 ‘2파전’
- 6일 후보 등록 마감 및 기호 추첨 완료, 7일부터 18일간 선거운동 진행
 
진보당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제4기 동시당직선거의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합니다. 이번 당직선거를 통해 진보당은 차기 지도부로서 당대표 1인과 여성 2인 할당을 포함한 최고위원 5인, 그리고 청년진보당 대표 1인을 선출하게 됩니다.
 
당 대표 선거의 경우 기호 1번 이성수 후보와 기호 2번 김종훈 후보의 경선으로 치러집니다. 기호 1번 이성수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진보당 순천시장 후보와 진보당 3기 전남도당 위원장을 지냈으며, ‘진보다운 진보당! 이기는 진보당!’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기호 2번 김종훈 후보는 제20대 국회의원과 제6대 및 9대 울산동구청장을 역임했으며, ‘불평등의 폭주를 멈출 강한 진보! 국민께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7대와 8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내고 진보당 2기 사무총장을 역임한 기호 1번 송영주 후보, 서경노동아카데미 대표이자 송파연대회의 의장인 기호 2번 김현종 후보, 진보당 3기 공동대표 및 사무총장을 지낸 기호 3번 신창현 후보, 진보당 2기 공동대표와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낸 기호 4번 정태흥 후보, 진보당 3기 공동대표와 정책위원회 의장을 지낸 기호 5번 장진숙 후보가 나섰습니다.
 
청년진보당 대표 선거에는 2016년 이화여자대학교 부총학생회장을 지낸 이해지 후보가 단독 출마했습니다. 이해지 후보는 ‘내 삶을 바꾸는 선택과 실력 있는 청년진보당’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찬반 투표로 당선 여부를 가리게 됩니다.
 
후보자들은 7일부터 24일 금요일까지 지역순회 유세와 온라인 토론회 등 총 18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펼칩니다. 투표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 동안 실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