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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미래대응기금'의 핵심은 '불평등 타파를 위한 노동과 복지'여야! '양극화 해소' 없이 미래도 없다!

    • 보도일
      2026. 7. 6.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6년 7월 6일(월)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어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여,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가장 앞자리에 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합니다. 이 호황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심각해진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전면에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복지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 1일 열린 '이재명 정부 보건복지정책 1년 평가토론회'에서 한 문장으로 모아진 전문가들의 매서운 평가입니다. 입만 열면 외치는 '인공지능과 경제성장' 등이 국정운영의 중심에 서면서 복지의제가 주변부로 밀려났다는 것입니다. 
노동과 복지가 주변부로 밀려난 상황에서 양극화와 불평등은 점점 더 심화되고, 지난해에도 하루 평균 40.6명이 스스로 '절망사'를 택했습니다. 
 
'성장'이라는 날개 하나로만 날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유지할 사회안전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미래대응기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으려면, '불평등 타파를 위한 노동과 복지'라는 목표부터 단단히 해야 합니다. 
 
2026년 7월 6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