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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장동혁,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 '내란행위자 정치 영구 금지'부터가 상식적 순서 아니겠나!

    • 보도일
      2026. 7. 7.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6년 7월 7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심각한 해당 행위자에 대해선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복당을 영구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당의 영속성을 위한 조치"이자 "당 기강 확립 차원"이라고 거들었습니다. 당 윤리위 징계심사 대상 의원만 30여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순서가 틀렸습니다. 
국민의힘 이전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먼저입니다. '해당행위자 복당 영구 금지' 이전에 '내란행위자 정치 영구 금지'부터가 상식적 선결과제입니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영속성을 위한 조치이자, 민주주의 기강 확립 차원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우리 광장시민들의 명령입니다. 
 
헌법을 위반했던 내란행위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당헌·당규 위반 행위는 원칙대로 엄정 대응하겠다'는 장동혁 대표의 주장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러니 당 내에서조차 '반대파 축출 시도'라는 거센 반발과 비판이 터져나오는 것 아닙니까! 
 
'내란행위자 정치 영구 금지', 그 시작은 바로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해체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못박아둡니다.
 
2026년 7월 7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