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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숙 신임 총리 진보당 예방…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불평등 해소 및 홈플러스 적극 회생 촉구"

    • 보도일
      2026. 7. 7.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한성숙 신임 총리 진보당 예방…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불평등 해소 및 홈플러스 적극 회생 촉구"
 
7일,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후 진보당을 예방했습니다. 이번 예방에는 정부 측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영수 국무1차장, 이후삼 정무실장이 참석했으며, 진보당 측에서는 김재연 상임대표, 신창현 사무총장, 이미선 대변인이 배석해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한성숙 총리의 취임 인사에 화답하며, 청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자 나선 총리의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바꿔야 하며, 정부가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직장인의 65%가 대기업의 초과이익을 원하청 및 협력업체 비정규직과 나누는 데 찬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양극화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짚었습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에 대한 총리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면담에서는 시급한 노동 현안인 '홈플러스 사태'도 무겁게 다뤄졌습니다. 홈플러스 청산을 막기 위해 최근 단식 농성까지 진행했던 김재연 상임대표는 절박한 노동자들의 사정을 전하며 정부의 즉각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4,400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에 대해 김재연 상임대표는 "이 자금이 청산 이후의 사후 대책으로 쓰일 것이 아니라, 회생 가능성이 충분한 지금 당장 투입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상황에서 정부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신임 총리가 진보당의 이러한 절박한 호소와 제언을 국정 운영에 무겁게 받아들여 줄 것을 기대하며 면담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7월 7일 
진보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