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6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실현 가능성 검증 및 정책 대안 모색 … 고 의원“관계부처들도 토론회에 참석해 국민께 충분히 설명해야”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이 오는 7월 16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의 허구와 실상」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규모 전력과 안정적인 용수, 전문인력의 정주 여건 등의 인프라가 반드시 갖춰져야만 조성이 가능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이러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실행 계획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에 호남 투자를 사실상 압박한 것 아니냐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구조적 한계와 실현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가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고동진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호남 반도체 재생에너지 및 RE100의 한계’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주헌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 심형진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박설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 박재영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 김진수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 강희종 아시아경제 기자, 안홍상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전력과 용수, 전문인력 확보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인프라 전반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주요 관계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참석 의사를 밝혔으나, 핵심 쟁점인 전력 등 에너지 정책의 주무 부처인 기후에너지부 등은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산업적 관점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따른 결정은 아닌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주요 관계부처인 기후에너지부, 국토교통부도 토론회에 참석해 국민 앞에 충분히 설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상 끝 -
*첨부: 토론회 포스터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60710_고동진 의원_삼성전자 대표 출신 고동진 의원 “호남 반도체의 허구와 실상 정책토론회 개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