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10일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당정 간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개선과 투자여건 조성, 현장 애로 해소 등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일 설치됐다. 위원장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맡았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전환하는 국가 대전환 전략으로, 광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유치가 결정된 만큼 이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특위는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뒷받침하는 당 차원의 핵심 추진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 의원은 "이러한 시기에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가 출범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만큼 우리 특위가 정부와 국회, 기업, 지역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추진체계 역할을 해야 한다"며 "특위 위원으로서 입법과 예산 지원은 물론 제도 개선과 기업 투자환경 조성, 현장 애로 해소까지 꼼꼼히 챙겨 3대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가 AI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가장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 AI 3강과 지역주도성장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