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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립중앙박물관, 외국인 관람객 5년 만에 25배 ‘껑충’... 한국 문화에 쏠린 세계의 관심!

    • 보도일
      2026. 7.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승수 국회의원
- 김승수 의원, 국립중앙박물관 외국인 관람객 및 전시해설 프로그램 제출 자료 분석
- 외국인 관람객 2021년 상반기 6,534명 → 2026년 상반기 165,404명(24.3배↑)
- 올해는 작년보다 69% 증가하여 높아진 한국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 입증!
- 김승수 의원, “외국인 관람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관람 지원은 제자리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
-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고 세계 3위 박물관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이 필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 수가 5년 만에 약 2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동안 외국인 관람객 수는 6,534명이었지만, 2026년 올해 상반기에는 165,404명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역대 최다인 43,380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최근 5년간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 외국인 관람객 통계>
※첨부파일 참조

반면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관람 지원 프로그램은 아직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전시품을 소개하는 ‘박물관 명품해설’의 경우 한국어 해설은 하루에 4번(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제공되었으나(주말에는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3차례 제공), 외국어 해설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만 제공되었다(평일과 주말 공통).

각 전시관 해설과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 스마트큐레이터’, 그리고 일요일 오후의 1개실 집중 해설 프로그램에는 외국어 해설이 전혀 제공되지 않았다.

<국립중앙박물관 정기 해설 프로그램>
※첨부파일 참조

또한,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는 특별해설 프로그램의 경우 국내 단기 유학생(프로그램명 : 한국역사문화탐방)과 국내 거주 외국인(프로그램명 : 박물관에서의 어느 멋진 날)만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어 일반 관람객을 위한 특별해설 프로그램은 없었다.

특히 외국어 해설의 경우 영어, 중국어, 일본어만 제공되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좀 더 다양한 외국어 해설의 제공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김승수 의원은 “영국 미술전문매체 아트뉴스페이퍼 집계 기준에 따르면 작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연간 관람객 수가 650만 명을 돌파하며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바티칸박물관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관람객들이 찾은 박물관으로 기록되었다”며 높아진 위상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관람객 수에 비해 이들을 위한 관람객 지원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고 세계적인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는 여러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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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