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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2년 만에 ‘정치 인생 건 약속’ 현실로… 윤석열 탄핵·군공항 이전 가시화 달성

    • 보도일
      2026. 7.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균택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와 광산구 백년대계 설계, 군공항 부지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성과...‘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TF’ 합류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국회의원(광주 광산갑)은 국회의원 임기 2년을 맞아 "정치 인생을 걸고 드렸던 두 가지 약속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지난 2년 간의 의정 성과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유권자들에게 "국회의원 임기 4년 안에 윤석열을 탄핵하지 못하거나, 광주 군공항 이전을 가시화시키지 못한다면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실제 임기 시작 1년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이 이뤄졌고, 임기 2년 만에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 여기에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한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계획까지 발표되면서 광산구의 미래를 바꿀 국가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박균택 의원은 이에 대해 “반독재·반내란 투쟁에 앞장서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 여러분과 지역 균형발전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유능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국민을 위한 제도 개혁과 민생 입법에 앞장서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출범시킨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특별위원위)’ 위원으로 합류함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의와 입법·제도 개선을 적극 지원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 행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박 의원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선정하는 국가 공모사업인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 공항 주변 규제로 오랜 기간 생활·주거환경이 열악했던 동곡동 송대마을(송정·대촌마을)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구축이 전격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에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가 '용접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미래차 산업의 핵심 공정인 용접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총 47억 4,900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송정배수펌프장 노후 배수펌프 제어반 교체사업 7억 원 ▲명화마을 주변 여가녹지 조성공사 6억 원 ▲우산동 쌍용더플래티넘 주변 하수도 정비공사 3억 원 등 총 16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고 있다.

박균택 의원은 "지난 2년은 국민과 광산구민께 드린 약속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산업과 지역 발전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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