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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경청투어 건의사항 후속조치 본격화...주민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

    • 보도일
      2026. 7.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성범 국회의원
6월 22일 시작해 현재까지 39개 마을 방문... 관계기관과 후속 협의 진행
농어업·생활 인프라 등 분야별 과제 분류... 입법·예산 반영 추진
경청투어 종료 후 결과보고대회 열어 과제별 추진 상황 공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100일 경정투어’에서 확인한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예산·제도 개선에 나섰다.

김성범 의원은 지난 6월 22일부터 서귀포시 140여 개 마을을 방문하는 ‘100일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9개 마을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숙원사업을 점검했다.

주요 현안은 ▲농어업 생산 기반 및 기후변화 대응 ▲농수산물 물류비 부담 완화 ▲교통·도로 등 생활인프라 개선 ▲어르신 돌봄과 의료 ·복지 ▲정주환경 개선 등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한 후속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김성범 의원은 어업인들이 호소한 갈치 조업의 어려움을 해양수산부에 전달하고 긴밀히 협의해 ‘7월 갈치 금어기 유예’ 조치를 이끌어냈다.

지난 7월 6일에는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실장과 담당 국·과장들을 만나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 서귀포 주요 사업의 2027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현장에서 수렴한 과제 가운데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과 정부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고,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입법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도로·항만 등 대규모 기반시설 사업의 지방이양으로 가중된 제주도의 재정 부담과 사업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의 직접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경청투어 1호 법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성범 의원은 “경청투어는 주민들의 말씀을 듣는 데 그치는 행사가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주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국회와 정부, 제주도와 서귀포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해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에도 서귀포 140여 개 마을을 빠짐없이 찾아가겠다”며 “경청투어가 마무리되면 마을별 건의사항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주민들께 보고드리는 결과보고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