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구(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임문영)는 18일 오후 3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원대회는 임문영 지역위원장이 재보궐선거 당선 이후 당원 중심의 조직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위원회의 활동 방향과 비전을 당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을) 지역 대의원과 권리당원 등이 참석해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대회에는 임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귀순·박필순·이영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윤영일·이우형·김영선·강한솔·박경환·최윤종·이혜경·임수정 광산구의원 등 150명의 지역대의원과 당원이 참석했다. 박균택·조계원·이건태·안도걸·박선원·전진숙 국회의원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훈중 광산(을) 상임고문이 현장에서 축사를 했으며, 송영길·김민석·정청래·김영호·박성준·임미애 국회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영상 축사를, 서미화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임문영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광주와 광산구를 향해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며 "오늘 당원대회를 기점으로 광산이 새로운 변화의 주역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광산을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고,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지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당원 여러분과 함께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당원들이 중심이 되는 강한 지역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지역당원대회는 지역위원회 조직을 재정비하고 당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당원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후속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