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부는 올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GDP가 39,164달러로 추산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치는 전년 대비 7.6%가 급증한 수치로, 최근 5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올해 대한민국 경제 규모는 원화 기준으로 사상 처음 3천조 원, 달러 기준으로도 사상 처음 2조 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호조 등에 힘입은 결과지만, 이러한 표면적 요인은 결코 일시적인 현상에 의존한 것이 아닙니다. 1인당 GDP 4만 달러 시대를 예고하는 경이적인 기록의 근간에는 정부와 국민의 유기적인 협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성장 전략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이재명 정부의 유능함과 정부 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협력 그리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의 결과입니다. 지금의 성과는 정부와 국민이 함께 만든 산물이란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도전과 과제 역시 남아 있습니다. 청년고용 한파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민생경제는 아직 거시적 경제성장의 결과를 체감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당정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주에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3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단계별 맞춤형 대응으로 공급망 강화, 주거 안정 추진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늘어난 세수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해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활성화 등에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경제성장뿐 아니라 민생경제 살리기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단순한 외형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의 성과를 국민과 사회가 더불어 누리며, 그것이 다시 국가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