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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숙 원내대변인] 52일째 원 구성도 안 하는 국힘, ‘역대 최악의 필리버스터’로 또 민생을 외면합니까?

    • 보도일
      2026. 7. 21.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52일째 원 구성도 안 하는 국힘,
‘역대 최악의 필리버스터’로 또 민생을 외면합니까?>

1시간 정도 있으면 국힘이 주도한 필리버스터가 마무리됩니다.
종합특검 기간을 30일 연장하고 파견인력을 20명 증원해 150명으로 하는 법안을 필리버스터로 지연시킨 것입니다.

그런데 이 특검 연장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내란, 외환,
국정농단 진상규명이 목적입니다.
대통령실 관저 이전에 대한 감사원 부실 감사,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의혹 등
의혹을 규명할 일이 아직도 많습니다.

국힘은 이를 필리버스터로 지연시켰어야겠습니까?
국힘은 누구 편입니까? 윤석열입니까? 김건희입니까?

5월 30일 22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었지만,
개원 52일째 국힘 몽니로 원 구성도 하지 못한 상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번 22대 국회에서 필리버스터는 ‘역대 최다’, ‘역대 최장’입니다.
벌써 32회째입니다. 19대 1회, 20대 2회, 21대 5회를 생각하면,
‘국회 대화 실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머리를 맞대고 국민을 위해 협상하고 타협해야 할 국회가
사라진 것만 같습니다. ‘역대 최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쟁점 법안일수록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국민들이 바라는 개혁 법안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대명제를 놓고 국회가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대로라면 ‘반쪽 국회’가 뻔해 보입니다.
극단적인 대치가 기약 없이 장기화될 것입니다.

국힘은 상대 정당에 대한 혐오의 정치에서 벗어나
본래 정당의 목적을 생각하며 국회 운영 정상화에 나서야 합니다.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적 정치 투쟁을 당장 멈추기 바랍니다.

2026년 7월 21일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 강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