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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희 대변인] 명태균의 사기공갈극이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국민 사기공갈극’이었다

    • 보도일
      2026. 7.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명태균의 사기공갈극이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국민 사기공갈극’이었다>
-오세훈 시장은 항소 포기하고 즉각 사퇴하라-

알고 보니 거짓에 능한 사람은 오세훈 서울시장이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의혹 등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 원,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명태균으로부터 수차례 여론 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이를 후원자 김한정이 대납하게 했다는 것을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그동안 오세훈 서울시장은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명태균 씨와의 만남을 일방적 스토킹에 가깝다며 사기꾼 집단으로 몰았습니다. 5선 서울시장이라는 공직자 신분으로 전 국민 앞에서 시종일관 뻔뻔하게 거짓말한 것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할 입장입니다.
개인으로서 법리적 다툼은 이어갈 수 있지만 공직자로서 최소한 국민들께 먼저 사과했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의 민낯이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권성동 전 의원에 이어 현직 오세훈 시장에 이르기까지 정치자금법 위반 행태가 줄줄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공천 관리 시스템의 심각한 결함을 인정하고, 거듭되는 재보궐선거로 인한 혈세 낭비와 자신들을 지지해 준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해야 합니다.

지금의 국민의힘은 조작된 여론조사와 금품 매수, 사이비 종교와의 결탁과 조직적 입당만으로도 대통령까지 만들어내는 정당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당 운영의 기본 원칙과 당내 민주주의는 국민의힘 앞에서 한낱 공허한 수사에 불과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이상 무의미한 시간 끌기로 시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즉각 시장직에서 사퇴하십시오.

하루빨리 서울시정을 정상화하는 것만이, 오 시장이 국민과 서울시민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 도리입니다.

2026년 7월 22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임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