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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대변인 서면브리핑] 신임 KBS 이사회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새 사장 선임’에 즉각 나서라!

    • 보도일
      2026. 7.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신임 KBS 이사회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새 사장 선임’에 즉각 나서라!
 
지난 20일 이사 4인이 추가 임명되면서 신임 KBS 이사회가 과반(8명)을 채웠습니다. 신임 KBS 이사회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법적 최소 요건을 충족한 것입니다.
 
신임 이사회가 최우선으로 다뤄야 할 과제는 단연 ‘새 사장 선임’입니다. 개정 방송법의 핵심 취지는 정치권의 외압을 끊어내고,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로 세우는 데 있습니다.
 
박장범 사장은 김건희 씨가 받은 명품백을 '조그마한 백, 파우치'라 폄훼하며 정권에 아첨한 대가로 사장 자리를 꿰찬 인물입니다. 공영방송의 신뢰도를 바닥까지 추락시킨 주범이자, 자격 없는 이사회의 추천, 편성위원회의 의도적 파행, 그리고 막대한 경영 적자까지 야기하며 공영방송 사장으로서의 정당성을 이미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새 사장 선임을 미룰수록 KBS 정상화는 멀어지고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신임 이사회는 지체 없이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새 사장 선임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아울러 국민의힘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사 추천을 미루며 KBS 등 공영방송 정상화를 방해하는 꼼수를 당장 중단하고, 법적 의무 이행과 위법 시정에 즉각 나서십시오.
 
개정 방송3법이 흔들림 없이 안착하여, 공영방송이 공적 책임을 완수하고 진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2026년 7월 22일
진보당 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