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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요란한 장밋빛 성장 전망 뒤에서 전체 국민의 80% 실질소득 감소! 양극화 해소가 국정기조 최우선이어야!

    • 보도일
      2026. 7.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6년 7월 22일(수)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20% 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의 실질소득이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통계포털의 내용입니다. 
1~4분위 가구 소득이 모두 감소하는 가운데 오직 상위 20%인 5분위만 증가한 것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입니다. 
모두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민생의 어려움, 사회양극화와 불평등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구체적 수치로 또렷이 보여준 셈입니다. 
 
그럼에도 온통 세상은 요란한 장밋빛 성장의 축포로만 시끄럽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수출은 역대 최고라 하고, 역사적인 1인당 GDP 4만달러 돌파가 올해냐, 내년이냐로 예측이 분분합니다. 
 
정부는 얼마전 '3·4·5 비전'도 내놓았습니다.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를 이루겠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200여 나라 중 이미 모든 경제지표로 10위 안에 드는데도, 1인당 GDP 3만달러 달성으로 이른바 '3050 클럽'에 들어간지 수년이 흘렀는데도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여유롭지도 않습니다. 
 
수출 순위를 끌어올린다고 저절로 행복해질리 만무합니다. 이미 손꼽히는 경제강국인 지금 바로, 우리 국민들 모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어야 정상입니다.
허울뿐인 숫자상 성장이 아니라, 심각한 불평등 타파와 사회양극화 해소가 국정운영의 가장 앞자리에 서야 할 절박한 이유입니다. 
 
2026년 7월 22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