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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당선무효형 오세훈에 공천 강행했던 국민의힘은 즉각 사퇴시키고 석고대죄해야!

    • 보도일
      2026. 7. 23.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익히 다 알고 있었고 예상했던 그대로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여론조사를 은밀히 진행하고, 그 비용을 제3자에게 부담시켜 공식 회계에서 감춘 것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심각한 정치자금법 위반입니다. 오죽하면 재판부에서도 '죄질이 아주 나쁘다'고 질타했겠습니까!  
이후 재판에서도 그 결과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더 중한 선고가 내려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짜 문제는, 우리 국민 모두 다 알고 있었던, 누구나 예측 가능했던 이 범죄 당사자를 떡허니 수도 서울의 시장 후보로 공천을 강행한 국민의힘입니다. '결격 사유가 있으니 컷오프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의견도 공공연하게 분명히 제기되지 않았습니까! 
당장 다시 취임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행정이 송두리째 흔들릴 판입니다. 도대체 이 막중한 책임을 어떻게 질 작정입니까?
 
범죄자 오세훈은 즉각 항소를 표명했고 항소심과 상고심은 각 3개월 이내이나, 자명한 결론까지 이르기 전에 즉각 오세훈부터 사퇴시켜야 마땅합니다.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자, 극히 무책임한 공천을 강행했던 정당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이어 공식적으로 주권자 국민들 앞에 무릎꿇고 진심어린 사과가 있어야 마땅합니다. 
 
범죄자 오세훈의 즉각 사퇴, 국민의힘의 대국민 석고대죄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내란본당의 해체는 그 다음 수순입니다.
 
2026년 7월 23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