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장성 고려시멘트 피해 주민·군수·국회의원 첫 공동 간담회 안전조사·중앙정부 대응 방안 논의

    • 보도일
      2026. 7. 27.
    • 구분
      정당
    • 기관명
      기본소득당
본문
배포: 2026. 7. 27. (월) │ 보도: 배포 즉시 │ 담당: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010-3605-2667)
장성 고려시멘트 피해 주민·군수·국회의원 첫 공동 간담회
안전조사·중앙정부 대응 방안 논의
─ 용혜인 의원 장성 방문 계기... 주민·군수·국회의원 처음으로 머리 맞대
─ 김한종 군수, 남부광산안전사무소 요청 시 안전조사 응하겠다 밝혀
○ 장성 고려시멘트 피해 주민간담회가 7월 24일(금) 오전 10시 장성군 황룡면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용혜인 의원이 장성 현장 방문을 추진하며 주민·군 간 안전문제 논의 자리를 중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장성군 역시 이에 화답하며 김한종 군수가 직접 참석했다. 이장현 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40여 명과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 문지영 위원장, 김수권·정기성 의원도 함께했다.
○ 이날 간담회는 폐광 이후 지속되고 있는 안전 문제와 싱크홀 피해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의응답에서는 ▲건동광산 지하 갱도 현황 파악 여부 ▲싱크홀·지반침하 피해의 책임 주체 ▲시추조사 실시 계획 ▲KTX 호남고속철 인근 안전성 등이 제기됐다.
○ 김한종 군수는 모두발언에서 "반백년 동안 고려시멘트가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부분이 있었지만, 그만큼 소음·진동·분진으로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도 사실"이라며 "군은 주민들의 입장을 끝까지 챙기고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장성을 찾은 용혜인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는 특별한 게 아니다. 갱도가 마을 아래까지 뻗어 있는 건 아닌지, 안전한지 아닌지 확인해 달라는 상식적인 요구"라며 "오늘 이 자리가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고 건동광산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안전조사 방안과 관련해 김 군수는 주민들이 남부광산안전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하고 남부광산안전사무소가 안전조사를 요청할 경우, 군에서 이에 적극 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민원 제기와 남부광산안전사무소의 후속 조치가 안전조사 실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김 군수는 용혜인 의원에게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을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 용 의원은 장성군이 단순 소통 창구를 넘어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산자부가 시추 예산을 배치하고 용역을 다시 진행하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용 의원은 4월 현장 간담회, 5월 마을회관 방문에 이어 이번 간담회까지 장성 고려시멘트 문제에 지속적으로 연대해왔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국정감사·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고,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간담회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