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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책사’ 조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도전

    • 보도일
      2026. 7. 2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조계원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성공·전남광주 대도약 이끌 강력한 원팀 만들겠다.”

- 당·정·청과 통합시정이 하나로 움직이는 강력한 원팀 구축
- 800조 반도체 메가투자·20조 통합 인센티브...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 전남광주 국비 14조 시대, 국회 예결위 소위원으로 검증된 ‘실력’
- 호남권 최초 ‘당원 청원제’ 도입으로 당원주권시당 실현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이 오늘(29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계원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책임지며,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계원 의원은 전남과 광주가 1986년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정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다시 출발하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320만 시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선도한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는 일”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해 약속한 4년간 20조 원 규모의 국가재정 지원을 언급하며,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AI·재생에너지·미래모빌리티·우주, 바이오·해양관광 등 새로운 산업지도가 27개 시·군·구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균형발전·연계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계원 의원은 전 지도부를 향한 쓴소리도 이어갔다. 그는 지방선거 실패에 책임지지 않고 연임에 도전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자기 정치를 위해 대통령마저 수단시하는 ‘쇼윈도 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의 사당화를 막고 당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조계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할 때 정책수석으로 함께 일했고, 22대 국회에 입성한 후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전남이 사상 처음 국비 10조원 시대를 여는 데 일조하고, 광주도 역대 최고 신장률(16.7%)로 3조 9,49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고 소개하며, 이번 출마의 핵심 기반으로 자신의 유능한 예산 확보 실전 경험을 내세웠다.

위원장이 되면 실천할 10대 약속도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정협의회’ 상설화 ▲‘전남광주 대도약 지원센터’를 설치 ▲‘당원 청원제’ 도입 ▲18개 지역위원회 지원 확대 ▲‘2028 총선 필승기획단’ 즉시 가동 ▲기본사회 및 농어촌 기본소득 전남광주 정착 ▲AI·반도체 인재양성 체계 구축 및 ‘스타트업 지원’, ‘스마트팜 지원’ 등 청년 친화 도시 건설 ▲‘월만원 청년 주택’, ‘신혼부부 공공주택’ 등을 통한 청년의 주거문제 해결 ▲한반도 KTX·서해안철도·광주 신산업선·경전선 등 철도인프라 구축을 통한 전남광주권 1시간 철도 이동시대 개막 ▲독립적인 지방의회를 위해 의회 운영에 필요한 인사·예산·조직의 자율성 보장과 전문위원과 정책지원 인력을 둘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지방의회법」 제정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10.19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피해자 지원 등 세계 민주주의·인권 중심도시 실현

끝으로, 조계원 의원은 “통합은 한쪽의 희생이 아니라 하나 된 힘으로 더 커지고 더 강해지는 길”이라며, “전당원 100% 투표로 민심과 당심이 일치한 민주당을 만들어, 반드시 2028년 총선승리의 디딤돌을 놓고 2030년 정권재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

1. 사진자료
2. 출마선언문 전문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