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원자력 R&D 예산 확대·출연연 처우개선 10% 수준 개선 건의
보도일
2026. 7. 30.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황정아 국회의원
- 원자력 R&D 예산 증액·출연연 처우개선 올해 대비 10% 수준 개선 등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 지원 요청 - 황정아, “AI 대전환 시대·기술패권경쟁에서 R&D 투자와 출연연 처우개선은 선택 아닌 필수 ...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갈 것”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을)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진행하며, 원자력 R&D 예산 증액과 출연연 처우개선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원자력 R&D 예산 확대와 출연연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기획예산처의 예산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원자력 R&D 예산과 관련해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과 국가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원자력 기술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미국과 프랑스 등 주요국들이 원전과 SMR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우리도 연구개발 투자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원자력기금 연구개발계정 지출한도 확대를 비롯해, SMR 경쟁력 강화, 원자력연구 기반 확충 등 주요 R&D 사업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추가로 원자력연구원 경주 시설 구축 등 대형 연구사업들에 대해서도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아울러 황 의원은 출연연의 처우개선 필요성을 피력하며, 특히 그간 누적된 처우개선 부족분을 고려해 내년도 출연연 처우를 2026년 대비 10% 수준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 의원은 "출연연 현장 연구자들의 처우는 오랫동안 총인건비 인상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 우수 인재 확보와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연구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되는 만큼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AI 대전환 시대, 국가 전략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연구개발 투자와 연구인력에 대한 지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원자력 R&D 예산 확대와 출연연 처우개선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하며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첨부파일
260730_황정아 의원_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원자력 R&D 예산 확대·출연연 처우개선 10% 수준 개선 건의.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