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용인반도체산단! 강행 아니라 재검토 필요! 전국대행진에 나선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

    • 보도일
      2026. 7. 31.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연일 폭염이 사람의 목숨마저 위협하는 이 무더위에, 땅끝 해남에서 총 22일 간의 국토대행진에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반대 전국행동'입니다. 어제 해남군청 앞에서 '해남에서 용인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응답하라! 용인반도체산단 재검토·송전탑 반대 전국 대행진'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오는 8월 20일까지 30여개 지역을 거쳐 청와대 앞에 이릅니다. 
 
헌법에 보장된 노동기본권마저 희생양으로 삼으며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전'으로 강행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다시 검토되어야 함에도 흐지부지 묻혀져가고 있는 것이 바로 '용인반도체산단'입니다. 
윤석열 내란정권이 필요한 검토와 단계들 등 정상적 절차를 모두 다 무시한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정책'의 대표격임에도, 이후 전력과 물 공급에 대한 현실적 제기가 끊이지 않았음에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뻔뻔스럽게도 강행 중입니다.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합의는 당연하고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용인반도체 산단은 그 무엇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이후 제기된 의혹들 또한 전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국회 결산 심의를 앞둔 국회예산정책처 결산분석 보고서에서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지원 사업의 투명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할 정도겠습니까! 
 
지금 필요한 것은 '강행'이 아니라 '진상조사와 사업재검토'입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행진에 나선 우리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2026년 7월 31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