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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국회의장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추진 환영

    • 보도일
      2026. 7. 3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정진욱 국회의원
“문화교육특구 광주 남구의 구 보훈병원 부지가 최적지”
- 예결특위위원으로 올해 국회도서관 분원 건립 연구용역비
1억 5천만 원 확보…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과 지속 협의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갑·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조정식 국회의장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을 균형발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광주 남구의 구 보훈병원 부지가 광주분원 건립의 최적지라고 제안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지난 28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수도특별법도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등 균형발전 사업도 착실히 진척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진욱 의원은 “조정식 국회의장께서 취임 일성으로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의지를 밝힌 것을 광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광주분원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정진욱 의원은 “문화와 교육 중심지, 교통 접근성, 사업 추진의 신속성, 국회가 요구하는 대지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 구 보훈병원 부지가 가장 적합하다”며 “구 보훈병원부지가 전남과 광주의 접점인 남구에 위치하고 있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문화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진욱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문화교육특구로서 초·중·고가 가장 밀집돼 있으며 통합 광주의 주요 교통망과 상업·생활권이 연결되는 지역으로 시민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광주 시민은 물론 인접한 전남 지역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식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 보훈병원 부지는 이미 활용 가능한 부지가 확보돼 있어 새로운 부지를 찾고 매입하는 절차를 줄일 수 있다”며 “부지 확보에 필요한 기간을 6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을 가장 신속하게 건립할 수 있는 준비된 입지”라고 설명했다.

정진욱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전부터 ‘교육문화 중심지 남구에 특별함을 더할 국회도서관 분원 유치’를 지역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당선 이후 국회사무처와 국회도서관 등 관계기관과 분원 건립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또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의 타당성과 기본 구상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비 1억5천만원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정 의원은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유치는 선거 때 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이미 구체적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조정식 국회의장의 의지가 더해진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고 열람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과 청년, 연구자, 시민 누구나 국회의 입법·정책자료와 국가 지식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지식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문화교육특구 남구의 교육·문화 기반과 결합한다면 광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지식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광주분원 건립 약속이 선언에 머물지 않고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와 국회도서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구 보훈병원 부지에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을 유치해 교육특구 남구에 특별함을 더하고,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국가 지식문화 거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