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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현 수석대변인 브리핑] 장동혁 대표는 맹탕 외교에 탕진한 2억원 반납하고 사과해야

    • 보도일
      2026. 8. 4.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6년 8월 4일(화) 오후 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장동혁 대표는 맹탕 외교에 탕진한 2억원 반납하고 사과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대표단이 지난 4월 미국 방문에 지출한 비용이 무려 2억 597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8박 10일간 하루 평균 2,000만 원이 넘는 막대한 당 재정을 공중에 흩뿌린 셈입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고물가와 민생고로 힘겨운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과 당원들의 당비로 조성된 정당 예산을 하루 2천만 원씩 써놓고, 그 결과가 고작 ‘희희낙락 의사당 앞 화보 촬영’이었단 말입니까.

당시 장동혁 대표는 "국익을 위한 전략적 외교"라며 호언장담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미 행정부 핵심 인사와의 실질적 면담은 고사하고, 누구를 만났는지조차 "보안"과 "관례"를 핑계로 밝히지 못하는 ‘깜깜이 일정’뿐이었습니다.

‘국익 외교’ 가당찮습니다. 매년 막대한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이 국민과 당원의 돈을 제 호주머니 쌈짓돈 쓰듯 한 명백한 예산 탕진이자, 관광성 출장일 뿐입니다.

진보당은 엄중히 촉구합니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방미 비용 2억 600만 원의 재원 출처와 세부 집행 내역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
맹탕 외교 비용을 즉각 반납하고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십시오.
 
2026년 8월 4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노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