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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나 대변인]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기후위기에 함께 대처해야 합니다

    • 보도일
      2026. 8. 6.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김한나 대변인 서면브리핑
 
■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기후위기에 함께 대처해야 합니다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며 국민의 생명과 일상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오후 기준 온열질환 사망자는 2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일을 멈출 수 없는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이 우려됩니다. 최근 쿠팡 물류캠프에서 일하던 노동자 2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이송됐고, 당시 작업장 내부 온도는 42도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염 장기화로 남부 지역의 가뭄도 심각합니다. 농업용수뿐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는 생활용수 공급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폭염과 가뭄은 더 이상 일시적인 계절 현상이 아닙니다. 세계 곳곳에서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에너지와 식수, 식량 생산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어느 한 국가나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대처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정부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용수 수급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 속 노동현장에서 충분한 휴식과 작업중지 등 안전조치가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우리 사회 전체가 반복되는 기후위기를 일상의 위험으로 인식하고 함께 대비해야 합니다. 정부와 지방정부, 기업과 노동현장, 국민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산재예방 TF를 중심으로 폭염에 노출된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기후위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8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