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 만의 탄도미사일 도발, 이재명 정부는 안보 무능과 굴종 태도를 즉각 버리고 엄중히 대응하십시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6. 8. 6.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또다시 무모한 군사 도발을 자행했습니다.
이번 도발은 42일 만에 재개된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및 역내 평화를 흔드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이러한 일촉즉발의 안보 위기 속에서도 갈팡질팡하며 무기력한 태도로 일관하는 이재명 정권의 안보관입니다.
북한은 지난 6월 전술탄도미사일과 방사포 사격, 7월 신형 구축함에서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등 대한민국을 직접 겨냥하는 무력시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여전히 안일한 인식과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불안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유화적인 가짜 평화와 구걸식 태도로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습니다. 정부와 군 당국은 한미 미사일 방어 및 억제 태세를 즉각 강화하고, 북한의 어떤 도발도 즉각 응징할 수 있는 압도적인 안보 태세를 구축하기 바랍니다. 아울러, 굴종적인 대북 기조를 즉각 폐기하고 ‘힘을 통한 평화’로 국방·안보 정책을 전면 전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민의힘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강력한 안보 역량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맞설 것이며,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데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