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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현 수석대변인 브리핑] 스타벅스 압수수색이 공권력 폭주? 역사왜곡 단죄마저 정쟁수단 삼는 국민의힘 규탄!
보도일
2026. 8. 6.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6년 8월 6일 오후 4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스타벅스 압수수색이 공권력 폭주? 역사왜곡 단죄마저 정쟁수단 삼는 국민의힘 규탄!
국민의힘의 억지 궤변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다하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한 압수수색마저 검찰개혁이 초래한 폭주인 양 호도하고 나섰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 사태가 어떤 사건입니까?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로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폄훼해 국민적 공분을 샀던 사건입니다.
이후 정용진 회장의 사과와 시민단체 고발이 이어졌음에도 두 달이 지나서야 겨우 첫 강제수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수사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왜 이제껏 압수수색조차 하지 않았냐고 따져 물어야 마땅합니다.
더군다나 신세계 측 자체 감사는 핵심 기획자의 휴대전화 제출 거부와 메신저 삭제 등 심각한 부실을 드러냈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이를 핑계로 영장을 반려하며 증거인멸의 시간을 벌어주는 소극적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압수수색은 공권력의 폭주가 아니라, 왜 검찰개혁이 필요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해야 더 타당합니다.
역사왜곡 단죄에 발작하는 군사쿠데타 DNA야 어떻게 하겠냐만, 어설픈 공격소재로 개혁의 물길을 막으려 하지 마십시오.
국민의 우려를 해소할 후속 입법에나 차분히 동참하십시오.
2026년 8월 6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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