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민당원, 8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 - “농어민의 목소리를 민주당 지도부로!”, “이재명 농정의 완성! 임미애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농어민당원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지지 기자회견문 전문] 농어민의 목소리를 민주당 지도부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는 호남과 영남, 충청과 경기에서 농업·축산·산림·수산 현장을 지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농어민당원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농어업과 농어촌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농어업 생산의 기반을 흔들고, 치솟는 생산비와 불안정한 농수산물 가격은 농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어촌 공동체의 존립마저 위태롭습니다.
그러나 농어민의 절박한 목소리는 여전히 정치의 중심에 제대로 닿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농민과 어민을 당의 중요한 정치적 주체로 세우고, 현장의 요구를 국정의 실행으로 만들어 갈 사람이 민주당 지도부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농어민의 삶과 농어촌의 현실을 아는 정치인 임미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임미애 후보는 농민으로 살아오며 경북 농촌에서 풀뿌리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의성군의원과 경북도의원을 거쳐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지방정치와 중앙정치를 이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활동하며 농어민의 목소리를 당의 정책과 제도로 만드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농어민을 선거 때만 찾아가는 정치인이 아니라 농어민의 삶과 함께 성장해 온 정치인입니다.
기후위기와 생산비 상승, 소득 불안과 지역소멸은 농촌과 어촌 모두의 위기입니다.
기후위기와 생산비 상승, 소득 불안과 지역소멸은 농촌과 어촌만의 위기가 아닙니다. 국민의 먹거리와 국가의 식량안보, 지역사회의 존립을 위협하는 국가적 위기입니다.
임미애 후보는 농업과 수산업을 아우르고 전국 농어민의 연대를 민주당의 힘으로 만들 적임자입니다.
우리는 전국 농어민의 요구를 이재명 농정공약에 담아내는 데 앞장섰으며,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대전환을 이끌 임미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임미애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농어민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아 전국의 농어민과 함께 현장의 요구를 모으고, 이를 이재명 후보의 농정공약으로 만드는 데 앞장섰습니다.
농정공약은 선거가 끝났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약이 정부의 정책과 예산, 법률과 제도로 실현될 때 비로소 농어민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임미애 후보가 최고위원이 되는 것은 한 사람의 지도부 진입을 넘어, 대선에서 국민과 농어민에게 약속한 농정공약을 민주당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선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영남의 풀뿌리 정치와 전국정당 민주당을 함께 실현할 임미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오늘 호남과 충청, 경기의 농어민당원들이 영남의 농어민당원들과 함께 경북에서 성장한 농민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은 단순한 지역 안배를 요구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농어민의 삶과 민주당의 가치를 중심으로 연대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경북 농촌에서 민주당의 이름을 지키며 주민의 신뢰를 쌓아온 임미애 후보가 지도부에 진입하는 것은 민주당이 영남과 농촌에 더 깊이 뿌리내리는 길입니다. 동시에 호남과 영남,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더 크고 강한 전국정당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농어업과 농어촌은 국정의 중심 의제가 되어야 합니다. 임미애 후보가 민주당 지도부에서 농어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약속한 공약을 정책과 성과로 완성해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전국의 농어민당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농민으로 살아온 사람, 농민과 어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온 사람, 이재명 농정공약을 끝까지 책임질 사람, 경북의 풀뿌리에서 전국정당의 가능성을 증명해 온 임미애 후보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