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철 대변인] 정부와 여당은 적극적이고 신속한 부동산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 주거 안정을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보도일
2026. 8. 9.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부와 여당은 적극적이고 신속한 부동산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 주거 안정을 반드시 이뤄낼 것입니다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은 제2차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주택의 추가 공급과 신속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1차 점검회의에 이어 불과 나흘 만에 다시 관계부처를 총동원한 것은, 과감한 정책 실천을 통해 부동산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대통령의 분명한 의지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과 조기 공급 방안을 비롯해 전폭적인 공급 확대와 신속한 실행 방안이 폭넓게 검토됐습니다.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기존 사고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국민께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 CC, 과천 경마장·방첩사령부 이전 부지 등을 활용한 수도권 6만 호 신속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추가 공급 방안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의 국공유지와 유휴부지, 준공업지역 활용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살피고, 인허가 기간 단축과 금융·재정 지원,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입니다. 여당은 이러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신속하게 현실화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입법 수단을 강구하겠습니다.
국민의힘도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멈추고, 실효성 있는 주택공급과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부동산 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 삶의 문제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 조장이 아니라, 책임 있는 대안과 협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국민의 주거 불안을 덜고,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안정된 삶의 터전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확대와 주거 안정 정책을 흔들림 없이, 또한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