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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당위원장 기호 2번 정일영 의원, “국토위서 GTX·인천1호선 연장 등 직접 챙길 것”

    • 보도일
      2026. 8.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정일영 국회의원
-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권리당원 투표 D-2…"성과내는 시당위원장 되겠다"
- 시당위원장 당선시, 9월중 인천시 당정협의회 개최 통해 종합 대책 마련
-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교통소위원회 활동 예정…GTX-B·인천1호선 연장·제2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교통현안 직접 챙긴다
- 국토부 30년·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인천공항공사 사장 역임…교통전문가 강점 앞세워 인천 발전 견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를 이틀 앞 둔 가운데, 기호 2번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이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인천 교통현안 해결에 본격 나선다.

정일영 의원은 "시당위원장은 당을 운영하는 자리를 넘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를 연결해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자리"라며 "300만 인천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해 성과를 만드는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최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으며, 향후 교통소위원회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다. ▲GTX-B, ▲인천1호선 연장, ▲제2경인광역철도 추진, ▲경인선 지하화, ▲수도권 광역버스 확충 등 인천 핵심 교통사업을 국회에서 직접 챙길 계획이다.

특히 정 의원은 시당위원장 후보 가운데 유일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다. 국토부에서 30여 년간 근무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교통행정 경험을 갖춘 교통전문가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해 인천 교통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인천 교통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일영 의원은 "인천의 교통 문제는 어느 한 가지 현안만으로 접근할 사안이 아니라 수도권 광역교통망 전반을 종합적으로 바라보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물론 GTX-B와 인천1호선 연장, 제2경인선은 물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광역버스 확충, 영종지역 교통망 개선 등 인천의 주요 현안 대부분은 중앙정부와 서울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위원회와 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적극 추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신월IC 이후 서울 구간의 상습 정체가 해소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구간 교통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책임 있게 나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 문제는 국정감사 등을 통해서도 계속 점검해 나가고 서울시 국회의원, 시의원 등과도 협조하며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인천시민들께서 가장 큰 불편으로 꼽는 것이 바로 교통 문제인 만큼 단편적인 접근이 아니라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하나씩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시당위원장에 선출되면 9월중 인천시 당정협의 개최를 통해 교통현안 종합 해결책을 인천시장과 적극 협의하고 합동토론회 개최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일영 의원은 국토교통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 사업을 적극 챙기고 국토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기국회에서도 인천 주요 교통사업의 예산과 정책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 의원은 "국토부와 정책을 함께 만들고 논의했던 국토교통위원회는 저에게 친정과도 같은 곳"이라며 "다시 국토위에 오니 친정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모두 인천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전체적으로 볼 때 우선 인천1호선 연장, 송도트램, 주안연수선, 용현서창선, 가좌송도선, 영종트램, 수인선 만석동 연장, 대장홍대선 청라 및 계양 연장, 제4경인고속도로 추진, 제2경인 문학IC-석수IC 확장, 인천대로 지하화, 동부간선도로 신설 등 인천 곳곳에 매우 중요한 숙원사업이 많다”며 “인천시당위원장이 된다면 인천시 민주당 국회의원‧시‧구의원들과 협력하며 인천시 교통 문제의 종합적인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와 박찬대 인천시정이 성공해야 인천도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며 "시당위원장이 된다면 국토교통위원회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인천 교통 현안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