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원장 이재영)은 8월 10일(월), “2026년 2분기 경제상황 및 하반기 경제전망” 정책브리핑을 발간했다. - 이재영 원장은 “2026년 2분기 한국 경제는 민간소비와 수출의 꾸준한 증가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조세에 의한 설비투자 증가로 전기대비 0.6% 성장하였고, 국민소득은 이보다 큰 3.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책브리핑은 2분기 경제상황을 넘어 하반기 경제전망과 함께 하반기 주요 경제 정책 이슈를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번 정책브리핑은 2026년 하반기 한국 경제전망과 주요 정책 이슈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 첫째, 우리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경제 심리 개선으로 하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이하 모든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기준) 2.1~2.5%, 연간 2.8~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둘째, 민간소비는 추경의 효과를 물가상승이 상쇄하여 하반기 1.7% 증가, 연간 2.1% 증가 전망 - 셋째, 건설투자는 연초 SOC 예산 확대 기조 속에 건축 인허가 및 준공 부진으로 하반기 1.7% 증가, 연간 0.8% 증가 전망 - 넷째, 설비투자는 반도체·AI의 지속적인 투자 수요로 하반기 3.7% 증가, 연간 3.8% 증가 전망 - 다섯째, 수출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 지속으로 하반기 3.3% 증가, 연간 5.3% 증가 전망 - 여섯째, 수입은 수출 증가로 인한 원자재 수입 증가에 미국-이란 중동전쟁에 의한 하방위험이 더해져 하반기 3.7% 증가, 연간 4.4% 증가 전망 - 일곱째, 주식시장의 변동성 관리는 2026년 하반기 주요 경제 정책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금융당국은 경제성장에 필요한 “생산적 금융”의 핵심인 주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주식시장 변동성 관리에 힘써야 하며 - 여덟째, 미국-이란 중동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대외 거시경제 이슈에 의해 유가·물가·환율이 과도하게 상승하지 않도록 정부의 상시적 관리 등을 제시하였다.
❍ 민주연구원 임규빈 연구위원은 “2026년 하반기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토대를 만들 매우 중요한 기간으로 이재명 정부 성장 정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주식시장 변동성 및 거시경제 관리가 뒷받침된다면, 연간 3.0% 성장률 회복은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목표”라고 덧붙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