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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장동혁, 노동시장개혁이 어떻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나? 이야말로 전형적인 유체이탈화법의 절정!

    • 보도일
      2026. 8.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8월 10일(월) 오전 11시 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내란본당 국민의힘에서 주거정책 등 정부의 청년정책들에 대한 청년세대의 불안과 반발을 그저 정쟁의 불쏘시개로만 우려먹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결혼 페널티' 시정에 대하여 '유체이탈화법의 절정'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기업들이 좋은 청년 일자리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동시장 개혁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이자 이야말로 제논에 물대기식 '유체이탈화법의 절정'입니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습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노동개혁이 어떻게 좋은 일자리를 만듭니까? 
정규직보다는 언제든 쉽게 쓰다가 버릴 수 있는 비정규직이나 계약직·기간제 노동자를 요구해온 것이 바로 재계가 주장하는 노동개혁입니다. 이번 메가특구특별법 논란에서도 확인되듯 심지어 주52시간 노동상한제마저 없애라며 '노동자 쥐어짜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여기에 국민의힘은 "메가특구 안에서만 노동규제를 푸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이라며 산업전반으로 전면 확대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일삼지 않았습니까?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의 '근본적인 노동구조개혁과 과감한 규제 혁파'로는 '좋은 일자리'는커녕, 언제든 우리 노동자를 마치 소모품처럼 쓰다 버리는 '나쁜 일자리'만 양산해낼 것이 뻔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나쁜 일자리의 상징과도 같은 '비정규직 철폐'를 완강하게 저지해온 내란본당 국민의힘은 '좋은 일자리'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음을 분명히 못박아둡니다. 청년들을 늘 우롱해왔던 것이야말로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2026년 8월 10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