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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기본사회, “민주당 내 기본사회 적임자는 임미애”

    • 보도일
      2026. 8. 1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임미애 국회의원
- 10일(월) 사단법인 기본사회 사무실서 김세준 이사장 등 관계자 간담회 진행
- 사단법인 기본사회, “전당대회서 기본사회 의제 실종 아쉬워… 이해도 가장 높고 정책 이끌 후보는 임미애”
- 임미애 “AI 대전환 시대, 국민 기본 삶 보장하는 기본사회 전환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0일(월) 사단법인 기본사회 사무실을 방문해 김세준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단법인 기본사회 관계자들은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기본사회’ 의제가 제대로 다뤄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당내 최고위원 후보 중 기본사회와 농어촌기본소득의 필요성을 가장 깊이 있게 강조해 온 임미애 후보에게 깊은 공감의 뜻을 전했다.

김세준 이사장은 “임미애 후보는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향후 당에서 기본사회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갈 명확한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실제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써왔고 이를 핵심 과제로 챙기는 후보”라고 밝혔다.

실제로 임미애 후보는 2024년 「농어촌기본소득법안」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국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 법제화를 위한 토론회’,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농어촌기본소득의 제도화 및 정책 공론화를 선도해 왔다.

임미애 후보는 스스로를 ‘농어촌기본소득론자’라고 정의하며 “농촌은 매달 고정 지출이 상당함에도 소득은 1년 중 특정 시기에만 집중되어 12달을 살아내는 일 자체가 늘 버거웠다”고 현장의 경험을 회상했다. 이어 “국민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다면 우리 농어민과 국민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후보는 “AI 산업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 사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당내외 사회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견인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는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임미애 후보는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후 1992년 경북 의성에 정착해 34년간 현장에서 안 해본 농사가 없는 현장형 농민이다.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농어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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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