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위원으로 지난 2년간 의료진·기숙사·운영비 문제 직접 챙겨 - 이재명 대통령도 함께해 축하…"소방공무원은 재난 현장의 영웅" 강조 - 4대 특성화센터·302병상 규모…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새 이정표 - 이광희 "올해 건의한 예산 문제 대부분 해결되도록 애써준 정부에 감사"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청주서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11일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해 뜻을 더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소방공무원을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켜온 영웅이라 칭하며, 국립소방병원이 이들에게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주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직업성 질환 치료를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병원이자, 충북 중부3군 주민을 위한 3차 공공의료기관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9000㎡ 규모로 302병상을 갖췄으며, 소방청이 설립하고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을 위탁받아 재활·정신건강·화상·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와 소방의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광희 의원은 행안위원으로 활동한 지난 2년간 국립소방병원이 계획대로 문을 열 수 있도록 ▲의료진 확보 ▲기숙사 문제 해결 ▲운영비 확보 등 실무 현안을 꾸준히 챙겨왔다. 국정감사에서 병원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당부한 데 이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의료진 기숙사 임차비 등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지역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소방대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 건의했던 예산 문제가 거의 다 해결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정부 부처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소방병원이 소방공무원의 건강은 물론 충북 중부3군 주민들의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원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안위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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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60811_이광희 의원_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개원 결실… 행안위 차원 지속 지원 약속.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