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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주한미군 전략자산은 해외 반출, 한미연합훈련은 대폭 축소, 이게 대한민국 국방 안보의 현실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8. 11.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이 다음 주부터 진행됩니다. 그러나 올해 야외기동훈련은 14회로, 지난해 계획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실전에서 병력과 장비를 움직이며 전투 수행 능력을 검증해야 할 훈련이 대폭 축소된 가운데, 정동영 장관은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북한이 가장 적대시하는 정책"이라며 사실상 북한의 중단 요구를 대변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주한미군의 방공자산까지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패트리엇과 사드 일부가 국외로 반출되면서 한반도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는데, 한미연합훈련은 축소되고 주한미군 전력 일부까지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국민이 불안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국방은 눈치 게임과 안일함으로 지킬 수 없습니다.

북한의 눈치만 보며 저자세로 훈련을 줄이고, 주한미군 전력 공백까지 가볍게 여긴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대한민국 국민의 몫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남북대화보다 먼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한미연합방위태세부터 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 군 역시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2026. 8. 11.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