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최고경영자 린 마틴(Lynn Martin) 사장 초청 “한국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보도일
202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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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기관명
김남준 국회의원
- 글로벌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 시장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계 최대 선진시장 운영 경험과 모범 사례 청취 - 글로벌 장기 자본의 한국시장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적 환경과 과제 논의
김남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은 10일(월)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세계 최대 주식시장 미국의 대표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 그룹’의 최고경영자인 린 마틴(Lynn Martin) 사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구조와 거래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주요 자본시장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시장 신뢰와 투자자 보호, 자본시장 인프라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개장 이후 230여년 동안 세계의 자본과 기업을 연결해 온 자본시장의 상징인 뉴욕증권거래소의 최고경영자가 대한민국을 찾아주신 뜻 깊은 자리이다”며 “자본은 국경을 넘나들지만 자본이 어느 시장에 머무를지는 제도의 신뢰와 예측가능성이 결정한다”고 국회가 해야 할 역할을 강조했다.
김남준 의원도 “자본시장 선진화와 국민 자산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산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이다”며“2026년 세계 6대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한 한국증시의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보완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미나 모두발언에서 린 마틴 사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와 글로벌 금융질서에서 한국이 차지할 위치에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이곳에서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특별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 신뢰와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결제주기 단축 등 시장 인프라의 현대화, 기술 변화에 따른 과제 등에 관해 NYSE의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
이 날 세미나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여 린 마틴 사장과 의견을 공유했다. 더불어민주당 산하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위원장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오기형 국회의원,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국회의원 등도 참석하여 논의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국내 주요 금융투자업계 사장단도 참석하여 뉴욕증권거래소 이사장의 국회 방문과 정책 대화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남준 의원은 세미나를 마치면서 "자본시장 선진화는 지금 우리 경제가 반드시 풀고 가야 할 정책과제이다"라며 "주요 자본시장의 경험을 폭넓게 참고해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지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린 마틴 사장은 2022년부터 NYSE 그룹 사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의 채권·데이터서비스 부문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
김남준 의원과 린 마틴 사장은 지난해 9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증권거래소 방문에 동행하여 만난 인연이 있으며, 이번 달 한국을 방문한 린 마틴 사장을 국회로 공식 초청해 오늘 세미나를 개최했다. (끝)
※ 붙임 1. 린 마틴 사장 모두발언 주요내용 NATIONAL ASSEMBLY POLICY SEMINAR Advancing Korea’s Capital Markets and Strengthening Global Competitiveness
붙임 2. 세미나 사진(3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260810_김남준 의원_뉴욕증권거래소(NYSE) 최고경영자 린 마틴(Lynn Martin) 사장 초청 “한국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