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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현 수석대변인 브리핑] 불법 선거운동을 종교탄압으로 둔갑! 국익 훼손 방미 행보, 손현보 규탄

    • 보도일
      2026. 8.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일시: 2026년 8월 12일 오전 10시 50분
□장소: 국회 소통관
 
■불법 선거운동이 종교탄압? 국익 훼손 방미 행보, 손현보 규탄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가 최근 미국 방문 중 팟캐스트 및 정계 인사 면담을 통해 '정부 비판으로 5개월간 독방 수감되는 등 한국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는 허위 주장을 유포했습니다.
 
도둑이 매를 드는 형국입니다. 
손 목사는 그간 극우 성향 단체 '세이브코리아'를 결성해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며 민주적 헌정질서를 유린해 온 인물입니다. 
더욱이 그의 구속 및 유죄 판결 사유는 대선과 교육감 선거 당시 예배당 마이크와 대형 스크린, 유튜브를 이용해 특정 후보를 지지·반대한  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이었습니다.
 
헌법의 정교분리 원칙을 파괴하고 민주적 선거 질서를 교란한 당사자가, 자신의 범법 행위를 '종교탄압'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궤변중의 궤변이며 대한민국 사법체계에 대한 도발입니다.
 
나아가 해외로까지 건너가 우리나라의 사법정의를 폄하하고 외교 마찰을 조장하는 데까지 이르렀는데, 이는 국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매국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손현보 목사는 헌정질서를 흔든 불법 선거 개입을 사과하고 왜곡 선동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자신은 종교탄압의 피해자인 양 포장하지만, 손 목사야말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박해한 가해자일 따름입니다. 
최소한의 종교적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자숙하며 법적 책임을 지십시오.
 
2026년 8월 12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노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