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대변인]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치가 진짜 정치입니다 - 12일 '세계 청년의 날'을 맞이하며
보도일
2026. 8. 12.
구분
정당
기관명
조국혁신당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치가 진짜 정치입니다 - 12일 '세계 청년의 날'을 맞이하며
8월 1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청년의 날’입니다. 이 땅의 모든 청년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함께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청년의 날은 마땅히 청년의 희망과 도전,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축하하는 자리가 돼야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작금의 청년 세대는 고물가·고금리의 경제적 파고 속에서 사상 유례없는 삶의 무게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다다른 노동 시장은 불안정한 계약직과 단기 일자리로 가득차 있고,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거비와 자산 격차는 청년들로 하여금 출발선부터 깊은 상실감을 겪게 만듭니다.
'N포 세대'라는 씁쓸한 이름표는 개인의 나태함이 아닌 희망을 품기 어렵게 만든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이 낳은 아픈 단면입니다.
그동안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청년을 호명하며 달콤한.공약을 쏟아냈지만, 청년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지 못하는 일회성 지원이나 시혜성 정책에 그치기 일쑤였습니다. 청년의 목소리는 여전히 정책의 변방에 머물러 있으며, 청년들의 절박한 현실은 표심 잡기용 수사로 소모돼 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같은 정치의 무능과 무책임을 깊이 반성하며, 청년 문제를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의 문제'로 직시하고자 합니다. 청년은 단순한 수혜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떠받치고 국정을 이끌어갈 ‘현재의 주역’이라는 사실을 엄중히 인정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음의 약속을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청년 주거권과 노동권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월세 안정 대책과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자산 격차와 세습 불평등을 완화해 사회적 공정성을 회복하는 데 당의 모든 자원을 쏟아붓겠습니다. 출발선이 불공정하지 않도록 청년 자산 형성 지원제도를 재정비하고 사회 진출 기회의 공정성을 제고하겠습니다.
셋째,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청년 정치 주권’을 확립하겠습니다. 청년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정부의 입법·예산·제도 개혁으로 직접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참여권과 결정권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청년이 꿈을 꿀 수 없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의 오늘이 불안하면 대한민국의 내일 역시 희망을 논할 수 없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청년의 이야기가 회의록에만 남는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청년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삶을 바꿀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늘 청년 곁에서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청년이 주인이 되는 정치, 청년의 내일을 지켜주는 정치, 청년의 행복을 보장하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