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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권 교체 없이는 청년의 희망도 없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8.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년들의 현실은 참담합니다. 집은 못 사고, 빚은 늘고, 일자리는 사라지고, 주식시장은 투기판이 됐습니다. 청년을 위한다는 정부가, 정작 청년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습니다. 청년이 희망을 되찾는 길은 정권 교체뿐임이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세금 폭탄과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의 길이 막혔습니다. 청년 자가보유율은 통계 작성 이래 처음 30% 선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내놓은 해법이 고작 '폐버스 개조 주택'입니다. "결혼 페널티를 없애겠다"는 말이 공허하게 들리는 이유입니다.

국가채무도 위험 수위입니다. 이재명 정부 5년간 늘어날 국가채무는 500조원, 역대 정부 평균의 2.6배입니다. 내년 국채 이자비용만 30조원, 하루 820억원입니다. 이 빚을 갚을 사람은 결국 지금의 청년들입니다.

일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청년 실업률이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인데, 정부는 노동 개혁 대신 실업급여 현금 지급 같은 손쉬운 처방만 반복합니다. 고용보험기금까지 헐어 돈을 뿌리는 것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일입니다.

주식시장은 투기장이 됐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졸속 허용하고, 국민연금까지 동원해 청년들의 종잣돈을 위험한 투기로 내몰았습니다. 집도, 자산도, 이제는 오르는 증시에서마저 청년은 소외되고 있습니다.

주거는 걷어차고, 빚은 떠넘기고, 일자리는 외면하고, 투기는 부추긴 정부가 이제 와 청년을 걱정하는 척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기만 정치가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청년의 희망을 되찾는 그날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2026. 8. 13.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