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국회의원은(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 국회 예결위원회·교육위원회 위원) 13일(목), 익산에 있는 이리공고를 방문해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최종 선정성과를 확인하고 후속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자리에는 임대승 교장과 총동창회 집행부가 참석했으며, 총동창회 홍진기 회장은 지정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강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리공고는 최근 교육부 공모에서 ‘배터리공정과’와 ‘배터리시스템과’ 등 2개 학과를 갖춘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어 2028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원광대 교수 출신인 강 의원은 지정 전부터 학교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국회에서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새만금 특화단지와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해왔다.
강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실습 인프라 구축과 기숙사 조성 등에 투입될 약 400억 원의 재정 지원계획을 살피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과 산학협력 및 취업 연계체계를 확인했다. 강 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첨단기술을 배워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한 강 의원은 “이리공고의 마이스터고 선정은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이뤄낸 구체적인 성과”라며, “예결위원으로서 역량을 집중해 이러한 성공모델을 전북 곳곳에서 만들어내고 도민들께 정치적 효능감을 돌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