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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선 의원, ‘EBS 시청권과 교육복지 향상’ 토론회 개최

    • 보도일
      2015. 2. 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주선 국회의원
박주선 의원, ‘EBS 시청권과 교육복지 향상’ 토론회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은 3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EBS 시청권과 교육복지 향상, 진단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주선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생생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12일 EBS의 다채널방송 개국을 앞두고 공영방송인 EBS 시청권을 확대해 사교육비를 줄여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EBS의 사회적 역할과 과제-DMB에서 MMS까지(김경환 상지대 교수), △EBS의 MMS 시범서비스 시행계획(김재천 EBS 학교교육기획부장), △EBS MMS에 갖는 3가지 기대(안상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소장), △EBS 방송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하다(하재근 문화평론가), △종합적인 지상파 MMS 정책 확립부터(한상혁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미디어 국장), △EBS 지상파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도입과 관련하여(정인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기획과 사무관) 등의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주선 의원은 “연간 18조~33조원에 달하는 사교육비는 반드시 줄여나가야 하며,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정책수단 중 EBS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취약한 EBS의 보편적 시청권이 확대되는 EBS의 지상파 다채널방송(MMS; Multi-Mode Service) 시범서비스 실시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토론회가 국민의 교육복지 향상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로 결실을 맺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병호 의원 역시 “지상파 방송 콘텐츠가 자체의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 교육과 방송이 결합된 공영방송인 EBS는 ‘국민의 수신료 70원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매우 적은 자본으로 강하고 단단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EBS의 MMS 서비스를 비롯하여, 무엇을 어떻게 개선하고 지원하는 것이, EBS 교육방송서비스가 실로 국민을 위한 교육방송 서비스로 더욱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담론과 제안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