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국회의원 금뱃지야말로 '성역' 아니다! 5·18 폄훼·조롱 이진숙 즉각 제명! 민주주의 중단이 목표인 '특정세력'들!
보도일
2026. 8. 14.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일시: 2026년 8월 14일 오전 10시 40분 □장소: 국회 소통관
참담하고 분노스럽다는 말로도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어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이른바 '토론회'를 참칭하여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절대로 조금도 용납할 수 없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내란정권의 핵심 부역자 이진숙이 마련한 자리에는 '광주학살 살인마' 전두환의 비서실장이었던 허화평도 참석해 흐뭇한 미소를 남겼습니다. 참으로 소름끼치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5·18이 성역일 수 없어 토론회를 참칭했다구요? 국회의원 금뱃지야말로 절대로 '성역'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껏 금뱃지를 앞세워 자행해온 그 모든 무도한 작태들에 대하여 이번에야말로 단호하게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윤리위도 아깝습니다. 국회는 즉각 제명 절차에 돌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심지어 내란수괴 윤석열조차 5·18정신 헌법 수록을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아무리 내란본당이라 하더라도 국민의힘 또한 '이진숙 제명'에 반대할 명분은 단 한 오라기도 없습니다. 동참해야 마땅합니다.
대한민국의 '정통 주인'은 '주권자 국민'입니다. 금뱃지를 도둑질하여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중단을 목표로 삼는 이 참담하고 무도한 '특정세력'들을 즉각 퇴출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