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원내대변인] 청년이 어떤 주거형태를 선택하든, 민주당은 필요한 지원을 더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하겠습니다
보도일
2026. 8. 14.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청년이 어떤 주거형태를 선택하든, 민주당은 필요한 지원을 더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하겠습니다
정부가 어제 발표한 ‘8.13 부동산 대책’에는 자가 보유부터 반전세·월세, 전세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모든 주거 형태를 촘촘히 지원하는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가 담겼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왜곡된 주장으로 청년들의 주거불안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책은 청년의 주거 선택지를 넓히고 각자의 여건에 맞는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징검다리’ 정책입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정부는 ‘청년미래 보금자리론’을 신설해 만 39세 이하 생애최초 주택구입 청년이 4억원 이하의 비아파트를 월세 수준의 부담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지금 당장 아파트를 마련하기 어려운 청년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주거를 선택하고, 더 나은 주거로 이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청년이 아파트에서의 거주를 선택하더라도 기존의 보금자리론, 생애 최초 LTV 혜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마치 이번 대책이 청년에게 비아파트에 살라고 의도하는 내용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책은 청년이 어떤 주거 형태에 살아야 한다고 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파트든 비아파트든, 청년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히고, 그 선택에 맞는 필요한 지원을 보장하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입니다.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청년의 삶에 관심이 있다면, 근거없는 선동과 정쟁을 멈추고 국회에서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마련에 협조하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