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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국힘 미디어대변인은 '가짜뉴스 유포단'? 독립운동 태극기에 '반국가세력·내란'이라니! 박민영·손수조, 즉각 경질하라!

    • 보도일
      2026. 8.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일시: 2026년 8월 18일 오전 11시 35분
□장소: 국회 소통관

무식이 지나치면 감당할 수 없는 화를 부릅니다.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 무대에 걸린 5개의 태극기, 누가 봐도 소중한 독립운동의 역사적 유물인 그 태극기들에 대하여 국민의힘 박민영·손수조 미디어대변인들이 극심한 폭언을 쏟아내며 폄훼·왜곡에 나섰습니다. 
 
대한제국기 의병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서, 김구 선생이, 광복군이 서명했던  역사적인 태극기들로, 이미 국가 보물과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들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보기만 해도 숙연해지는 이 태극기들 앞에서 '반국가세력끼리 공유하는 신종 암호'라느니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내란'이라느니,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단의 진짜 정체는 '가짜뉴스 유포단'입니까?
하긴, 모든 의원들이 자리를 피했던 이진숙의 5.18폄훼왜곡 범죄의 자리를 지켰던 것도 바로 손수조 대변인이긴 했습니다. 
 
15일 이후 벌써 3일째입니다. 
이미 언론에서도 두 미디어대변인의 '무식의 소치'를 분명히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즉각 내리고 사과문을 올려도 시원찮을 판에 이 무도한 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버젓이 게시물을 올려두고 있습니다. 
 
이야말로 '고의로 우리 국민을 능멸하는' 작태입니다. 
'선조들의 피로 쓰인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까지 부정하는 경거망동'입니다. 
그 '대가는 톡톡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가짜뉴스 유포로 세상을 어지럽히는데만 혈안이 된, 대변인 자격이라고는 전혀 없는 이들을, 국민의힘은 즉각 경질하고 엄히 그 책임을 물어야 마땅합니다. 
 
2026년 8월 18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