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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장그래 구하기, 해법은 무엇인가?』

    • 보도일
      2015. 2. 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추미애 국회의원
노사정 간 노동시장구조개선 합의안 도출 목표 시한을 한 달 여 앞두고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 「장그래 구하기, 해법은 무엇인가?」가 2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 의원(서울 광진을, 산업통상자원위)이 주최하고 민주정책연구원과 (사)꿈보따리정책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비정규직 종합 대책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기간제와 파견근로자의 사용기간을 최대 4년까지 연장하고, 파견업무를 확대하는 정부정책 등이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차별해소에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검토한다. 또, 지난 20여년간 대한민국 사회와 고용 시장을 지배해 온 ‘노동시장의 유연화’라는 프레임이 낳은 우리 시대의 미생, 장그래를 구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인지 심층적으로 논의 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토론회는 추미애 의원이 사회를 맡고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한다. 또한, 정지원 고용노동부 근로개선정책관, 정문주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이형준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정책본부장, 박재근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정책팀장,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노사사회정책 연구본부장, 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노·사·정의 의견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추미애 의원은 지난 2012년 「재벌 과다 사내유보금 어떻게 쓸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북한 핵 위협, 한반도 핵 위기 그리고 최근의 정당혁신과 리더십 복원 방안 등 대한민국 사회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분석과 진단, 그리고 그 해법을 모색해 나가기 위하여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