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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문영 의원 1호법안 발의, “제조업 현장과 AI 전문인력을 잇는다”

    • 보도일
      2026. 8.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임문영 국회의원
임문영 의원,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임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1호 법안으로 제조업 암묵지에 기반한 제조업 AX 전환을 이루기 위해 제조업 현장 숙련인력과 AI 엔지니어가 협업할 기반을 마련할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중견·중소 제조업 산업현장은 숙련인력이 축적한 지식·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할 역량이 부족한 반면 청년 AI 전문인력은 제조업 현장에 참여해 AX 전환에 관여할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팔란티어 사에서 운영 중인 FDE(Forward Deployed Engineer)를 우리 현실에 맞게 도입하자는 것이 임 의원의 대안이다. FDE는 AI 엔지니어를 고객사 현장에 직접 배치하여, 엔지니어가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관찰·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여 고객사의 제조공정 혁신과 AX·DX를 이끌어내는 제도이다.

  임 의원은 “청년 AI 전문인력을 제조업 현장에 배치하여, 그들의 눈과 손으로 직접 제조업 현장 AX를 이끌어 낼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제조업 숙련지식이 이번 세대에서 끊기지 않게 할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정책은 제대로 설계되지 않으면 제조기업은 청년 전문인력을 받고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청년 전문인력은 제조업 현장에서 겉돌게 될 수 있다”라며, “기업에 청년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끝나는 어설픈 인력지원 정책 수준이 되지 않도록, 입법 이후에도 정교한 정책 설계·집행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임 의원을 포함하여 김남준, 김문수, 김준환, 박균택, 박민규, 박정현, 박희승, 양부남, 이광재, 이주희, 임호선, 전은수, 조계원, 홍기원 의원 등 15인이 발의했다.

  한편, 임 의원은 대표발의한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 일부개정안」을 토대로, 오는 18일 국회 제7간담회실에서 정책개발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임 의원이 주최하고,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이 좌장을, 김선우 세종대 산학협력중점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또한 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의 발제에 이어 이효승 ㈜네오와인 대표, 이현동 Superb AI 부대표와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끝/

붙임 : 「제조암묵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K-FDE) 구축」 정책간담회 웹포스터 1부

이하 생략
※ 붙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