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연합훈련 축소에 펄쩍 호들갑 국힘! 정작 미국엔 찍소리도 못하면서! 평화가, 대화가 곧 안보다!
보도일
2026. 8. 19.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일시: 2026년 8월 19일 오후 1시 10분 □장소: 국회 소통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에 정작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난리가 난 곳은 내란본당 국민의힘입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안보 참사'라고, 조용술 대변인은 '흔들리는 한미동맹'이라고,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초유의 안보 공백'이라고 날마다 호들갑입니다.
전쟁연습 축소가 어떻게 안보 참사입니까? 평화가, 대화가 곧 안보입니다. 우리 국민들 모두 전쟁연습보다는 평화를 원하는데도, 여전히 분단과 냉전갈등에 기생하는 내란본당 국민의힘만 '가짜 안보'를 앞세워 어떻게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간힘입니다.
무엇보다, 정작 '천조국'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에겐 찍소리도 못하면서 무조건 우리 정부 공격에만 혈안이 된 작태야말로 '숭미'를 넘어 '공미' 세력의 본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질래도, 바짓가랭이를 잡을래도, 미국과 트럼프를 상대로 해야 맞는 것 아닙니까? 트럼프의 연합훈련 축소가 '정부의 통상 지연과 외교적 엇박자가 자초한 결과'라는 궤변에 수긍할 국민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벌써 일찌감치 되었어야 할 전작권 환수에 어떻게든 딴지를 걸고 보겠다는 그 사대굴종적 태도도 가증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북미 정상 간 우호적 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청와대의 반응에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뜬금없다'고 맹렬히 비판한 바 있습니다. 오늘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가을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를 냈습니다. 그 '뜬금없다'는 비판, 이제 미국으로도 향해야 맞는 것 아닙니까?